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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좌석에 관한 규칙

[시행 2019. 4. 4.][대법원규칙 제02840호, 2019. 4. 4. 일부개정]


법정 좌석에 관한 규칙


제1조(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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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칙은 공판정에서의 법관, 법원서기관, 법원사무관, 법원주사 또는 법원주사보(이하 "법원사무관등"이라 한다), 검사, 피고인 및 변호인(민사공판시의 원ㆍ피고 및 소송대리인)의 좌석과 증언대의 위치를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1978.9.2, 1997.12.31, 2007.5.1, 2016.2.19>


제2조(좌석의 위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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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법관의 좌석은 법정 단상 정면으로 하고 법원사무관등의 좌석은 법대 아래 중앙으로 한다. <개정 1978.9.2, 1997.12.31, 2007.5.1, 2016.2.19>

②민사공판(행정, 가사, 특허공판등 포함)시의 좌석의 위치등은 다음과 같다. <개정 1997.12.31, 2006.11.13, 2019.4.4>

1. 원고(소송대리인 포함)와 피고(소송대리인 포함)의 좌석은 법관을 향하여 원고는 좌측, 피고는 우측에 배치한다.

2. 증언대는 법대와 원고석 및 피고석 사이에 두되, 법대 중앙을 향하게 한다.

③ 형사공판정에서의 검사와 변호인의 좌석은 법관을 향하여 검사는 좌측, 변호인은 우측에 배치한다. <개정 2007.10.29>

④법원청사 사정상 필요한 경우에는, 검사석을 원고석으로 변호인석을 피고석으로 하여 형사법정을 민사공판시에 사용할 수 있다. <개정 1997.12.31>

⑤증언대는 검사석과 피고인석 및 변호인석과 피고인석 사이에 각 두되 법대중앙의 재판장석을 향하게 한다. 단, 제2항 단서의 경우에는 법관을 향하여 원고석의 좌측앞 및 피고석의 우측앞에 두고 법대중앙의 재판장석을 향하게 한다. <개정 1981.9.7>

[제목개정 1978.9.2]


제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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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6.11.13>

부칙

부 칙<대법원규칙 제215호, 1963. 9. 30.>
부 칙<대법원규칙 제444호, 1970. 12. 30.>
부 칙<대법원규칙 제655호, 1978. 9. 2.>
부 칙<대법원규칙 제782호, 1981. 9. 7.>
부 칙<대법원규칙 제987호, 1987. 12. 30.>
부 칙<대법원규칙 제1505호, 1997. 12. 31.>
부 칙<대법원규칙 제1611호, 1999. 11. 9.>
부 칙<대법원규칙 제1707호, 2001. 6. 25.>
부 칙<대법원규칙 제1903호, 2004. 8. 26.>
부 칙<대법원규칙 제2049호, 2006. 11. 13.>
부 칙<대법원규칙 제2082호, 2007. 5. 1.>
부 칙<대법원규칙 제2114호, 2007. 10. 29.>
부 칙<대법원규칙 제2642호, 2016. 2. 19.>
부 칙<대법원규칙 제2840호, 2019. 4. 4.>

별표/서식

[별도 1] 법정좌석의구조와법단및법대의높이

[별도 2] 법정용법관·예비판사및기술심리관의자

[별도 3] 법정용법원사무관등의자

[별도 4] 법정용검사및변호사의자

[별도 5] 법정용검사·변호사용장탁자

[별도 6] 법정증언대

[별도 7] 법정차단시설

법령 연혁 목차

공포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