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판결이유

AI 요약

교통사고 후 미조치로 인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사건

결과 요약

  •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피고인에게 벌금 7,000,000원 및 노역장 유치, 가납을 명함.

사실관계

  • 피고인이 운전하는 버스가 피해자가 타고 가던 자전거 왼쪽을 충격하여 피해자가 도로에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함.
  • 피해자는 사고 당일 보건실 치료 후 병원에 내원하여 손목 염좌, 팔꿈치 타박상, 무릎 염좌, 뇌진탕 등으로 11일간 입원 치료를 받음.
  • 피고인은 피해자가 괜찮다고 하며 현장을 떠났으므로 구호조치 필요성 인식이나 도주의 의사가 없었다고 주장함.

핵심 쟁점, 법리 및 법원의 판단

피해자의...

2

사건
2016노1226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
피고인
A
항소인
피고인
검사
김경태(기소), 최현주(공판)
변호인
변호사 ○
판결선고
2017. 1. 11.

주 문

원심판결을 파기한다. 피고인을 벌금 7,000,000원에 처한다. 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100,000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 위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한다. 당심 소송비용은 피고인이 부담한다

이 유

1. 항소이유의 요지(사실오인 내지 법리오해) 1 피해자가 입었다는 상해는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미한 상해로서 피해자에 대한 구호조치가 필요하지 아니하였다. 2 또한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였음에도 피해자 스스로가 구호를 거부하면서 먼저 사고 현장을 이탈하였으므로 피고인에게 구호조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나 도주의 의사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 2. 판단 가. 사실오인 내지 법리오해 주장에 관한 판단 1) 피고인은 당심에 이르러 1 주장을 하므로 살피건대, 원심 및 당심이 적법하게 채택하여 조사한 증거들에 의하여 인정되는 다음과 같은 사정, 즉 피해자는 이 사건사고 당일인 2015. 5. 29. 학교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판례입니다.

지금 가입하고 5,210,068건의
판례를 무료로 이용하세요

빅케이스의 다양한 기능을 업무에 활용하세요

판례 요청

판례 요청하면 15분 내로 도착

서면으로 검색

서면, 소장, 의뢰인과의 상담문서까지

쟁점별 판례보기

쟁점 키워드별 판례 보기

AI 프리뷰/요약

판결문 핵심만 빠르게 미리보기

가입하고 판례 전문 보기

이미 빅케이스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