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판결이유

AI 요약

무단횡단 단속 중 경찰관 폭행에 대한 공무집행방해죄 성립 여부 및 양형 부당 판단

결과 요약

  • 피고인의 항소(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를 모두 기각함.

사실관계

  • 피고인은 무단횡단으로 경찰관 F에게 단속되자, 단속을 피하기 위해 화장실로 도주함.
  • 경찰관 F, G는 피고인을 따라가 신분증 제시 또는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고 범칙금 납부통고서를 발부함.
  • 피고인은 격분하여 경찰관 F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방법으로 폭행함.
  • 경찰관 F는 피고인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기 위해 팔을 꺾어 수갑을 채우고, 화장실 안팎에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함.
  • 피고인은 경찰관 F를 폭행한 사실이 없거나, 경찰관의 위법...

4

사건
2016노53 공무집행방해
피고인
A
항소인
피고인
검사
조은수(기소), 구재연(공판)
변호인
변호사 ○(○○)
판결선고
2016. 5. 12,

주 문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한다.

이 유

1. 항소이유의 요지 가. 사실오인 내지 법리오해 피고인은 이 사건 당시 경찰관 F의 멱살을 잡고 밀친 사실이 없다. 설령 그러한 사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위 경찰관이 이 사건 당시 주민등록증을 분실하여 소지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피고인에게 미란다원칙 고지 없이 갑자기 벽으로 밀고 팔을 꺾는 등의 위법한 직무집행을 하여, 이에 대항하기 위해 한 소극적인 방어행위에 불과하다. 따라서 위 경찰관의 직무집행은 정당한 직무집행이 아니고, 피고인의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하여 위법성이 조각되어야 함에도, 이 사건 공소사실에 대하여 피고인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에는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판례입니다.

지금 가입하고 5,412,067건의
판례를 무료로 이용하세요

빅케이스의 다양한 기능을 업무에 활용하세요

판례 요청

판례 요청하면 15분 내로 도착

서면으로 검색

서면, 소장, 의뢰인과의 상담문서까지

쟁점별 판례보기

쟁점 키워드별 판례 보기

AI 프리뷰/요약

판결문 핵심만 빠르게 미리보기

가입하고 판례 전문 보기

이미 빅케이스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