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판결이유

AI 요약

강제추행치상 사건 항소심, 양형부당 인정하여 집행유예 선고

결과 요약

  • 원심의 징역 2년 6월형이 너무 무겁다는 피고인의 항소 이유를 받아들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함.
  •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함.
  • 신상정보 등록 의무는 있으나, 공개 및 고지 명령은 면제함.

사실관계

  • 피고인은 피해자가 운영하는 호프집에서 피해자를 강제추행하고 상해를 가함.
  •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호프집 운영을 포기함.

핵심 쟁점, 법리 및 법원의 판단

양형부당 여부

  • 쟁점: 원심의 형(징역 2...

10

사건
2014노577 강제추행상해
피고인
A
항소인
피고인
검사
김슬아(기소), 이상규(공판)
변호인
변호사 ○
판결선고
2014. 7. 10.

주 문

원심판결을 파기한다. 피고인을 징역 2년 6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4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한다

이 유

1. 항소이유의 요지 원심의 형(징역 2년 6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명령)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 2. 판단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피해자가 운영하는 호프집에서 피해자를 강제추행하고 상해를 가한 사안으로 그 죄질이 가볍지 아니한 점, 피해자가 이 사건으로 인하여 매우 큰 신체적 .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호프집의 운영까지 포기하게 된 점 등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이 있다. 그러나, 피고인에게 동종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벌금형보다 무겁게 처벌받은 전력도 없는 점, 피고인이 평소 친구처럼 지내던 피해자 운영의 호프집에서 술에 취하여 다소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에 이른 것으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판례입니다.

지금 가입하고 5,122,728건의
판례를 무료로 이용하세요

빅케이스의 다양한 기능을 업무에 활용하세요

판례 요청

판례 요청하면 15분 내로 도착

서면으로 검색

서면, 소장, 의뢰인과의 상담문서까지

쟁점별 판례보기

쟁점 키워드별 판례 보기

AI 프리뷰/요약

판결문 핵심만 빠르게 미리보기

가입하고 판례 전문 보기

이미 빅케이스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