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018. 1. 16. 선고 2017가단2997 판결 사해행위취소

원고패

주문

판결이유

AI 요약

상속재산 분할협의의 사해행위 취소 여부 및 수익자의 선의 판단

결과 요약

  • 채무초과 상태의 상속인이 상속재산 분할협의를 통해 자신의 상속분을 포기한 행위는 사해행위에 해당하나, 수익자인 피고가 선의임을 인정하여 원고의 사해행위 취소 청구를 기각함.

사실관계

  • B은 2011. 7. 18. 원고로부터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다 2014년 5월경부터 연체, 2017. 3. 17. 기준 20,460,114원의 채무를 연체함.
  • 망 C(B의 부)는 피고(B의 모)와 혼인하여 B을 포함한 3명의 아들을 두었으며, 2016. 10. 9. 사망함.
  • 망인의 상속인들(피고, B 등 3명의 아들)은 2016. 10...

사건
2017가단2997 사해행위취소
원고
신한카드 주식회사
피고
A
변론종결
2017. 12. 19.
판결선고
2018. 1. 16.

주 문

1.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2.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청구취지

피고와 B 사이에 별지목록 기재 부동산에 관하여 2016. 10. 9. 체결된 상속재산 분할협의를 20,460,114원의 한도 내에서 취소하고, 피고는 원고에게 20,460,114원과 이에대한 이 판결 확정일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이 유

1. 기초사실 가. B은 2011. 7. 18. 원고에게 신용카드 회원가입신청을 하여, 원고로부터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였는데, 2014년 5월경부터 신용카드대금을 연체하기 시작하여 2017. 3. 17. 기준 신용카드대금 합계 20,460,114원(= 신용카드 사용금액 11,393,885원 + 수수료 166,168원 + 이자 475,403원 + 연체료 8,424,688원)을 연체하였다. 나. 망 C(이하 '망인'이라 한다)은 피고와 혼인하여 슬하에 B을 비롯한 아들 3명을 두었는데 2016. 10. 9. 사망하여, 피고와 B을 비롯한 3명의 아들이 망인의 재산을 공동상속하였는데, 위 상속인들은 201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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