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판결이유

AI 요약

대표이사 해임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의 권리보호이익 유무

결과 요약

  • 원고의 대표이사 해임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은 권리보호이익이 없어 부적법하다고 판단하여 각하함.

사실관계

  • 피고 법인의 대표이사였던 원고는 2015. 4. 8. 선임됨.
  • 피고 사내이사 C은 2015. 12. 22. 원고에게 '대표이사 해임의 건'으로 이사회 소집을 요구하였으나, 원고는 이를 거부함.
  • C은 2015. 12. 30. 17:52경 원고에게 이사회 소집 통지서(내용증명 우편)를 발송하였고, 이는 2016. 1. 4. 16:59경 원고에게 도달함.
  • 2016. 1. 4. 16:00경 원고를 제외한 이사 ...

1

사건
2016가합52 해임무효확인
원고
A
피고
주식회사 B
변론종결
2016. 5. 20.
판결선고
2016. 6. 3.

주 문

1. 이 사건 소를 각하한다. 2.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청구취지

피고의 2016. 1. 4.자 이사회에서 원고를 대표이사에서 해임한 결의는 무효임을 확인한다.

이 유

1. 인정사실 (1) 피고는 부동산 개발업, 건축공사업 등을 주로 하는 법인이고, 원고는 2015. 4. 8. 피고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2) 피고 사내이사 C은 2015. 12. 22.경 원고에게 '대표이사 해임의 건'을 안건으로 이사회 소집을 요구하였으나, 원고는 이를 거부하였다. 이에 C은 2015. 12. 30. 17:52경 원고에게 '대표이사 해임 등의 건을 처리하기 위해 이사회를 소집하겠다'는 내용의 이사회 소집 통지서를 원고에게 보내기 위하여 내용증명 우편을 우체국에 접수하였고, 위 내용증명 우편은 같은 날 발송되어 2016. 1. 4. 16:59경 원고에게 도달하였다. (3) 2016. 1. 4. 1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판례입니다.

지금 가입하고 5,010,407건의
판례를 무료로 이용하세요

빅케이스의 다양한 기능을 업무에 활용하세요

판례 요청

판례 요청하면 15분 내로 도착

서면으로 검색

서면, 소장, 의뢰인과의 상담문서까지

쟁점별 판례보기

쟁점 키워드별 판례 보기

AI 프리뷰/요약

판결문 핵심만 빠르게 미리보기

가입하고 판례 전문 보기

이미 빅케이스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