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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2019고단619 사기
피고인
A
검사
신도욱(기소), 김지혜(공판)
변호인
변호사 ○○○(○○)
판결선고
2019. 7. 12.

주 문

피고인을 징역 2년에 처한다.

이 유

범죄사실 피고인은 2015. 12. 초순경 광주 서구 B호텔 내에 있는 C 업소에서, 그곳 마사지 종업원인 피해자 D으로부터 마사지를 받으면서 피해자를 처음 알게 된 후 피해자가 성격적으로 순진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피해자를 상대로 사기 범행을 하기로 계획하였다. 그 후 피고인은 위 마사지 업소에 4번 정도 더 방문하여 피해자를 지명하여 마사지를 받으면서 자신이 100억 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여 환심을 산 후 피해자와 애인으로 사귀게 되었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2016. 1.21.경 부산 해운대구 E호텔 불상의 객실에서, 피해자에게 "내가 장성과 경기도에서 큰 양계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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